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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7

Planet Coaster(플래닛 코스터) 제목 : Planet Coaster(플래닛 코스터) 출시 날짜 : 2016년 11월 18일 언어 : 정식 한글판 기타 : 싱글만가능 공략 사이트 : https://namu.wiki/w/%ED%94%8C%EB%9E%98%EB%8B%9B(이겜은 공략이랄것이 그다지 없어 팁정도만 보면된다.) 게임한 날짜 : 18년도쯤 했는대 기억이 가물가물.. 엔딩 : 존재하지 않음. 내용 : 일년전쯤 진짜 미친듯이 빠져서 했던 게임이다. 어릴때 롤코와 주타이쿤게임에 환장했던 사람이라면 모두 이 게임을 그냥 지나칠수없을것이다. 플레닛 코스터는 정말 특이하고 좋은 컨텐츠가 많다. 청사진을 저장해서 다른 맵에서 똑같이 붙여넣어도 되기 때문에 몇시간동안 공들인 시설하나를 다음게임에서 못써먹는다고 대충할 필요는 없다. 심지에 필자는.. 2019. 6. 4.
Forager(포레이저) 제목 : Forager(포레이저) 출시 날짜 : 2019년 4월 19일 언어 : 정식 한글판 기타 : 싱글만가능 공략 사이트 : 막힐때마다 녹색창에서 검색하는게 빠르다. 게임한 날짜 : 19년 5월 초쯤 엔딩 : 아직도 엔딩을 못봤음..제길 내용 : 처음시작하면 코딱지만한 땅에서 곡갱이 하나든 금호타이어 케릭터 처럼 생긴 한놈이 싀익싀익 거리고있다.ㅋㅋ 튜토리얼이고 나발이고 그런 친절 따윈없지만 걍 하나보면 알게된다. 너무 뭘해야될지 모르겠으면 녹색창에 검색해서 초보공략 보면된다. 난 검색하다 스포먹는게 싫어서 어지간하면 스스로 독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초반엔 개판오분전으로 막해서 순서가 엉망 진창이다.ㅋㅋ 5일정도 하루 7시간정도를 했지만 아직도 엔딩을 못본건지.. 아니면 엔딩이 없는건지 알수가없다... 2019. 6. 4.
Forgotton Anne(포가튼 앤) 제목 : Forgotton Anne(포가튼 앤) 출시 날짜 : 2018년 5월 16일 언어 : 정식 한글판 기타 : 싱글만가능 공략 사이트 : 찾지못함. 게임한 날짜 : 19년 5월 중순경 엔딩 : 중간하차. 내용 : 예전에 천계영 만화책에서 잃어버린 한쪽양말이나 없어진 볼펜등.. 그것들만 모여있는 신비로운 세계에 대한 환상을 그린 만화책이 있었다. 그걸 게임으로 만든다면 이런느낌일까 싶은 게임이였는데.. 소재는 괜찮았으나 횡스크롤 게임을 즐겨하지않는 나로써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뭔가 키보드로만 하는 게임에 내가 못따라가는듯..ㅋㅋ 게임 처음 스타드 할때 마우스버튼 없으면 당황하는건 나뿐이려나;;; 스토리와 퍼즐이 잘 어우러져있지만 퍼즐이 넘 재미없어서 하차했다. 다만.. 2019. 6. 4.
Farming Simulator 19 제목 : Farming Simulator 19 출시 날짜 : 2018년 11월 20일 언어 : 정식 한글판 기타 : 싱글/멀티 가능 공략 사이트 : https://namu.wiki/w/%ED%8C%8C%EB%B0%8D%20%EC% 게임한 날짜 : 19년 3월 말일경 엔딩 : 따윈없음. 내용 : 파밍 18시리즈도 하다가 19시리즈가 나오길래 뭔가 큰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역시나 큰틀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뒤에 숫자따윈 무의미했다. 농장을 사고 알바를 고용하고 차를 임대하고 팔아서 반복 타이쿤게임이야 월래 반복적 노가다라지만 그건 뭔가 그 의미가.. 나로써는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던것같다. 이틀정도하다가 두번다시 들어갈 마음이 안들길래..봉인하려고함. 리뷰를 쓴다는건 봉인을 한다라는 의미지..ㅋㅋ [끝으로.. 2019. 6. 4.
Moonlighter(문라이터) 제목 : Moonlighter(문라이터) 출시 날짜 : 2018년 05월 29일 언어 : 정식 한글판 기타 : 멀티없음 싱글만가능 공략 사이트 : https://namu.wiki/w/Moonlighter 게임한 날짜 : 19년 3월경 엔딩 : 1회차 엔딩만 봄 / 플러스는 안함 내용 : 큰 기대를 가지고 한건 아니였는대 꿀잼이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문라이터라는 상점의 주인인 윌이 마을을 부흥시키기 위해 던전을 가서 몹을 죽이고 그 잡템을 모아 무사히 돌아오면 낮에는 상점을 운영해서 가격을 맞추고 물건을 판매하는 게임이다. 물론 더 비싼물건을 판매하기 위해선 더 높은 난이도의 던전을 가야하고 그렇게되면 장비 역시 업글이 필요하다. 단순히 내 자신이 강해지기 위해 레벨업을 하는 목적없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2019. 3. 15.
래프트(Raft) - Early Access 제목 : 래프트(Raft) 출시 날짜 : 2018년 05월 24일 (글쓴기준으로 아직 얼리라서 정식날짜는 아닌듯) 공략사이트 : https://namu.wiki/w/Raft 기타 : 19년 3월경 게임함 / 한글됨 / 멀티협동됨 내용 : 아직 정신버전이 안나와서 그런지 기대보다 못했던 게임 시작하면 바로 갈고리한개와 땟목하나뿐 어떠한 것도 가르쳐 주질 않는다. 또한 목적이 없어서 그런지 먹을것만 충분히 마련할수있다면 그다음부턴 뭘 해야될지 막막하다. 섬을 가야만 구할수있는 재료들이 많은대 섬이 나올떄까지 망망대해에서 멍 때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 지루하다. 자유가 너무 심해서 나 처럼 퀘스트 의존형인 게이머는 재미를 느끼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보통 엔딩을 위해 어떤것을 해야될지를 알면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2019. 3. 15.
The Stillness of the Wind 제목 : The Stillness of the Wind 출시 날짜 : 2019년 02월 08일 공략사이트 : 없음 기타 : 19년 3월경 게임함 / 엔딩은 안봄 / 한글 내용 : 탈마라는 할머니가 주인공인게임으로 모두 도시로 떠나 시골에 홀로남아 여생을 보내는 게임 염소 젖짜고 치즈만들고 몇몇은 타이쿤 느낌이 있는대 걸음이 너무 느려 상당히 답답했다. 매일같이 오는 편지만을 기다리는 느낌인대..엔딩까지는 대략 3시간이라고했으나.. 나는 1시간정도만 하고 껏다. 매일 새로운 이벤트 없이 오토리버스되는 삶을 살아가는 내용이라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않았기 때문이다. 전체지도가 없어서 너무 불편하고 걸음이 느려서 어디 멀리 가지도못하겠고.. 대충 엔딩이 예상됐고 찾아보니 예상대로 였기에..그냥 이런게임도 있구나 ..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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