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 가취 : 좋은 취미/살림5

하루견과 (넛츠스토리 마카베리) 구입,개봉 리뷰! 요즘 남편의 다이어트 돌입으로 인해 야채 크레페로 아침을 챙겨주고 있는대요.. 링크 -> [◆ 가취 : 좋은 취미/요리] - 간단한 아침 식단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일품인 야채 크레페 만들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녹차와 하루견과를 같이 구입했습니다. 녹차는 동원 보성녹차 1.5L를 하루에 한 통씩은 꼬박꼬박 먹고 있고요. 하루견과는 너무 많아서 어떤 걸로 구입할지 결정하는대 너무 오래 걸렸네요. 홈쇼핑에서 파는 것들도 있고 조금 더 저렴한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고.. 그런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견과의 구성품이 마음에 드는 걸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일단 저는 견과만 들어있는 것보다 질리지 않게 베리류도 같이 들어간 걸로 찾아봤는데.. 다이어트용으로 먹는거니 그 칼로리 .. 2017. 8. 26.
소문의 누텔라를 구입했다! 그러나 발암물질이!?????? 요즘(?)이라고 해야 될까요.. 누텔라,누텔라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초코 잼? 같은데.. 저는 아직까지 먹어본 적이 없었죠. 그러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하는 걸 재방송으로 봤는데 와플에 누텔라초코잼을 발라서 파는 걸 보고.. 저게 그렇게 맛있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 코스트를 갔는데 있더라고요. 아마 쭉~ 있었던 거 같은데.. 워낙 관심이 없다 보니 항상 그냥 지나쳤나 봐요. 일단은 집어왔습니다. 1K 짜리가 8,790원에 판매중이였는데 세일해서 6990원에 구입! ㅋ 장보고 오니 출출하길래 만들어놓은 우유식빵에 한번 먹어봤어요. 별 기대는 안 했죠. 뭐 그래봐야 기존에 먹은 초코빵이겠지... 엄청 보들보들 해서 아주 잘 발리더라구요. 바르면서 은은한 헤이즐럿 향과 초코향이 코를 자극하네요.. 2017. 8. 9.
기능성 숙면 베개) 코스트코 에서 직접 구입한 쿨베개~! (숙면 베개/기능성 숙면 베개/코스트코 쿨베개/코스트코 베개/메모리폼 베개/라텍스 베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쿨베게 리뷰를 해볼려고 해요~^^ 항상 메모리폼 베개나 라텍스 베개를 사용했으나 2~3년 사용하면 점점 탄력도 없어지고 바꿀 때가 돼서 코스트코에서 장 보면서 베개를 한번 유심히 봤어요. 여러 가지 판매 중이 베개가 많았는데.. 그중에서 인기상품 기능성 숙면 베개라고 쓰여있는 쿨 베개를 골라왔습니다. 구매할 때 가장 고민했던 것이 탄력! 너무 푹푹 들어가는 걸 안 좋아해서 조금은 탄탄한 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코스트코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바로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환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일단 사보고 충분히 사용한 후에 정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으면 환불하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잘 살펴보고 가장 마음에든 쿨베개 구매를 결정~! 지난주 토요일인 8월 5일 날 코스트코 .. 2017. 8. 8.
[개봉기 + 장단점] 레노버 요가탭3 플러스 Yoga Tab 3 Plus 10.1 32GB (LG G PAD2랑 비교) 레노버 요가탭3 플러스 Yoga Tab 3 Plus 10.1 32GB 기존 삼성 태블릿과 LG 태블릿을 각각 나와 남편이 나눠서 사용하였는대.. 삼성 태블릿에 문제가 발생!! 5년 정도 사용하였더니 배터리가 급속 방전돼서.. 충전을 하면서 웹툰을 봐도 배터리 없어서 전원이 꺼짐.ㅡㅡ; 결국 LG 태블릿 1개로 나눠쓰다 보니 불편해.ㅠㅠ 새로운 태블릿을 사기로 마음먹음!! 고르고 골라 가성비 좋은 요가 탭 3 플러스로 결정~!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다!!!! 일본 콘텐츠 동영상의 다운로드가 100% 완료됐지만.. 화장지가 없어 LTE+급의 속도로 화장지를 찾으러 가는 사람과 같은 수준의 달리기 속도로 요가 탭 3을 모셔왔다. 삼성 태블릿살땐 100여만 원을 주고 샀고.. (전화기 가능) LG는 45만 원가.. 2017. 7. 15.
우산빨기? 우산씻기? - 더러워진 우산 & 장마우산 구입기 안녕하세요. 향기입니다. 장마철은 다가오고 있는대 지나간건지 오고있는건지.. 소나기가 한바탕 지나갈때는 있었지만 아직은 비가 오지않네요. 작년에도 마른장마더니 올해도 그럴 예상인지.. 장마철을 대비해서 우산 손질을 좀 해보려고 했는대 저희 집에 두식구인대 우산이 하나는 찢어지고 하나는 너무 더러워서... 우산은 어떻게 빠는건지..ㅋㅋ 보통 우산은 잊어버리거나 망가저서 버리다보니 더러워질 떄까지 써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더러워진 우산 세탁은 도무지 어떻게 하는건지..ㅋㅋ 우산빨기인지 우산세탁인지 우산씻기인지.ㅋㅋ 재대로 된 명칭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ㅋ 닥치는대로 더러워진 우산 씻기(?)에 돌입합니다.ㅋㅋ 저는 우산은 될수있으면 밝은색을 선호하는대.. 더러워지는걸 감수해야 되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 2016. 6. 2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