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와우일기7 오늘의 와우일기 7화 : 전쟁의 서막 아트라와 함께 도착해 보니 전혀 다른 맵인 [길니아스 폐허] 허허.. 이놈이 아직도 나를 초짜라고 놀림..ㅠㅠ 그래 내가 초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때가 됐다! 절대 실패하지 않겠어! 오오... 저기 있군.... 뭔가 위험해보이지만.. 나에게 은신이 있다! ㅋㅋ 이렇게 도적답게 암살로 순삭! 또 나의 엄청난 활약으로 마법사들도 포세이큰으로 만들고~ 다음 임무는 길나아스 왕국의 수호자였던 고드프리라는 사람의 시체를 찾는일! 실바나스님 제가 왔쪄용~>_ 2017. 7. 19. 오늘의 와우일기 6화 : 그녀의 과거 그렇게 아가타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 크롤리의 뒤를 밟아 그들의 계획을 엿듣게 되는데.. 엿듣고 있는 걸 들켜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아가타의 도움으로 멱살 잡혀 끌려가게된다.ㅋㅋ 황급히 실바나스에게 보고함. 이 힛 칭찬받음 >_< 기분 쪼아~! 오오~ 나와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단다.. 실바나스의 신뢰 +10 획득! 이럇~!! 실바나스의 도움으로 말 타고 같이 달림..으히힛 여기서 그녀의 과거 이야기를 들어보자!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포세이큰, 즉 언데드의 탄생이 아서스에 의한 거였었고 실바나스도 그렇게 탄생된 것 같고... 그렇게 나도 탄생한거같고..ㅋㅋ 그렇게 실바나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착하게 된 곳은 공동묘지다;; 걱정하지 마십쇼! 제가 당신을 전쟁의 승리자로 만들어 드리겠.. 2017. 7. 13. 오늘의 와우일기 5화 : 오! 나의 실바나스 여왕님!! 몇 가지 임무를 마치고 사라진 요원을 찾으러 다니는중.. 도착해보니 간이화장실.ㅋㅋㅋㅋㅋ 아 정말 더러워서 원.. 아무리 언데드라지만 3일간 화장실은 좀 그렇지 않냐? ㄷㄷ;; 일단 시키는 대로 숨어본다. 절묘한 타이밍인 듯! 바로~ 늑대인간 등장~ 숨죽여 그들의 대화를 듣는도중...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이바르 어허...... 들킨 거 같은 대 전투 돌입해야 되는 건가??? 하악... 하악............. !!!!!!!!! 요..요릭!!!!!!!!!! 나.. 난 안 틀긴.......... 으헉.. 바깥으로 던져 버림;;; 그들이 나가고....... 나는 장식장을 빠져나와 요릭에게 달려가봤지만...이미죽었음..ㅠㅠㅠㅠㅠ 아아.. 이런 일을 당하려고 화장실에서 3일간 잠복근무를....... 2017. 7. 13. 오늘의 와우일기 4화 : 새로운 여행, 새로운 만남 어이~ 어딜 훑어보는 거야?+_+ 곰과의 치열한(?) 전투에서는 패배하였지만..! 언젠간 네놈을 썰어주겠어!라는 다짐을 하며 열심히 임무에 몰두. 지나가다 희귀 몹도 좀 잡고.. 퀘스트 도중 죽었는지 살았는지 매달려있는 이상한 사람이 있길래 말을 걸어보니... 갑자기 자긴 릴리안 보스라길래(와우일기 1,2화 참조) 깜짝 놀랐는데.. 아마 이 사람에게 빙의돼서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추측 퀘스트를 수락하니 뭔 시꺼먼 릴리안 보스가 등장 죽을 것 같아 당황했는대 릴리안 보스의 힘으로 순식간에 정리가 됨. 이때까지 널 미친x이라고 욕해서 미안.... 갑자기 릴리안 보스가 미친 듯이 뛰어가서 따라가봤더니..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바닥에 나뒹굴고있음..ㄷㄷ 음...... 뭐 이리 순식간에 후다닥 끝나냐; 릴.. 2017. 7. 12. 오늘의 와우일기 3화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계획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씩 해결해보자! 일단은 암흑 사냥개 피 5병을 모으고.. 뭐라 구시렁 되는 붉은 십자군 광신도들도 처리하고.. 뭘 포로에게 쳐먹이고 구경하라고 하길래.. 히히덕 거리며 홀랜드가 준 음료를 들고 포로에게 달려가봄~ 히히..무슨일이 일어날까..? 두근두근.. 췌.. 실망 스럽게도 예상대로 그냥 죽음었뿐임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길 거라고 기대했는데.. 홀랜드에게 포로는 죽었다고 보고하려고 했더니 그런 보고는 필요 없다는 듯 지 할 말만 함. 일단 제로드에게 슝슝~ 제로드를 찾아갔더니 홀랜드는 풋내기라며 험담을 함..ㅋㅋ 연금 부심이 쩌는 놈인듯..? 그래봐야 풀때기 캐오라는 퀘스트 인 거 보면.. 홀랜드나 제로드나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 으악...... 2017. 7. 10. 오늘의 와우일기 2화 : 인생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다넬에게 이용해 먹힌 괴로운 추억을 잊기위해.. 나는 다음 마을에 도착 후 퀘스트에 몰두했다 6레벨을 달성하고 10실버을 모음 드디어 은신스킬을 이용할 순간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어느 죄수를 찾아야 하는대 살금살금...... 왜 들킨거지? ㅠㅠ 다시 한번 시도!!!!!! 이번엔 들키지 않으리... 이번에는 안들킴 ㅋㅋ 아..죄수를 찾으라는게 ... 또 이 미친x이였다니 정말 질긴인연이다. 아직도 재정신이 아닌게 분명함 처음 만날때부터 아버지 운운하는데.. 이래서 자식은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나보다. 뭔가 심상치 안아보여 재빠르게 은신을 씀. 역시나 아버지(?)도 미친x은 답이 없어보였는지 버림받음. 불쌍한 릴리안... 그렇게 릴리안 보스를 뒤로하고 다시 임무에 돌입하는중.... 갑자기 문제가 발생. .. 2017. 7. 8. 오늘의 와우일기 1화 : 나의 친구 다넬 호드의 꽃은 오크겠지만!! 나는 도대채 이 언데드는 블자가 무슨생각으로 만들었을까 싶고 뭔 스토리일지 궁금했다. 새벽에 혼자 하다가 가끔 이상한 Npc만날까 두렵지만 일단 언데드를 선택! 직업은 단 한번도 키워본적없는 도적을 선택! 접속!!!!!!!!!!!!!!!!!!!!!!!!!! 설명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뭔말인지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포세이큰에 누군가의 배신으로 현재 호드에게조차 신용이 없는상태인듯..? 호드전용 신용정보회사라도 있으면 상담을 받아야 하겠군 싶던 찰라 파워레인저 변신 포즈로 누워있는 "나"를 발견함.ㅋㅋ 일단 앞에있는 아가타와 대화. 너는 노예가 아니니 어디라도 가도 좋다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ㅃㅃ~ 할려고했는지만.ㅋ 그럼 여기서 와우일기는 종료되니..그냥 참아줌.ㅋㅋ 케릭명 .. 2017. 7.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