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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 주절거림

한진 택배는 지들이 물건 분실해놓고 누구한태 지랄이야?

by 향기홀릭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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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하........

 

사건은 7월 11일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이 안왔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완료.

 

판매자에게 연락하니 택배사에서 분실했다고 재배송해줌..

 

재배송한지 4일을 기다려도 물건이 안와서 또 연락해봄.

 

어제 집앞에 두고갔다네?

 

전화도 없었고 벨누르는 사람도없었는대..

 

아니 보통 택배에서 문자나 전화정도는 해주지 않나?

 

 

        

 

문앞에는 없고 경비실에 연락해보도 없다고하고..-_-  결국 또 분실함..

 

이런 문제로 판매자한태 걍 안살태니까 환불해달라고 요청해놨는대 내일 어떻게될지는 두고봐야될듯.

 

난 물건 살때 꼭 연락 달라고 하지 "문앞에 두고가세요" 이렇게는 안함.

 

즉 내탓이 아님.!!

 

 

 

 

그러다 3일전에  프라이팬을 샀는대..

 

배송중으로 나오길래.. 아~ 오늘 도착하겠구나~ 싶었는대..

 

배송중인 택배회사를 보니 한진택배.

 

아씨..망햇따 싶어서..설마 설마..하고 기다렸는대..

 

저녁 8시까지 안오길래 운송장번호로 조회해보니 이미 배송완료. -_-

 

도대채 누구한대 배송한거야? 난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었는대.

 

 

 

 

결국 택배아저씨한태 전화해보니 전화 안받음.

 

답답해서 문자하니 그 집은 분실이 많이되서 앞으로 경비실에 맡긴다네?

 

아니 니가 분실한거지 내가 분실했냐?

 

거기다 이 더운날 19층에서 1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경비실까지 가서 찾아오고..

 

내가 왜 이런짓을해야됨?

 

 

 

 

 

그리고 경비실이 무슨 택배받아주는 업소인줄 아나?

 

왜 우리집 경비실을 지들마음대로 지들 편한대로 이용해먹을려고하냐고.

 

 

 

 

아니 "그럼 앞으로 한진택배에서 배송하는 물건은 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해봐도..

 

온라인 쇼핑이란것이 최저가 찾아서 가장 싸고 좋은 물건 구입하는게 매력포인트인대..

 

그게 한진택배면 나는 다른 쇼핑몰에 가서 사야되냐고.ㅋㅋ

 

아놔 진짜 이건 한진택배 고객센타에 말을 해도 바뀌는것도 없고!

 

도대채 어따신고해야될까?

 

아휴 머리아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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