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된 성녀와 비밀의 밤 (19) (로판) (역하렘)

제목 : 감금된 성녀와 비밀의 밤 (完) 

작가 : 금은하

●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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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욕의 여신을 몸에 봉인한 성녀 아리스텔라.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 안의 여신의 힘에 유혹당한 신전의 사제와 기사들은 기어이 성녀를 범하고 마는데…….

“사랑이 없는 관계는 싫어요!”

은총을 받고 싶다면 성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순진하고도 발칙한 아리스텔라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 간단 리뷰 (리디 구매자 별점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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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역하렘을 그다지 안좋아했는대 이 소설 떔시 더 싫어하게됐던것 같다.

추후에 괜찮은 역하렘물들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맛(?)을 알게됐지만 서도 그냥 내 취향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작품.

스토리도 그다지 끌지않는..여주가 원해서 하는것도 아닌 음욕의 여신(?)을 몸에 봉인해서 결국 타의로 인해 하게 되다보니

그다지 두근두근따윈 없고 그냥 뭐 몸파는 여자랑 뭐가 다른건가 싶다. 

씬은 그냥 컨트롤 C + 컨트롤 V였다. 스토리가 재미없으면 씬이라도 재미있어야 볼탠대 씬까지 재미없어서 결국 2권정도까지 읽고 하차했던작품.

개인적인 별점은 2점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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