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심취 : 깊은 취미/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늘의 와우일기 4화 : 새로운 여행, 새로운 만남

by 향기홀릭 2017. 7. 12.
728x90

 

어이~ 어딜 훑어보는 거야?+_+

 

곰과의 치열한(?) 전투에서는 패배하였지만..!


언젠간 네놈을 썰어주겠어!라는 다짐을 하며 열심히 임무에 몰두.

 

 

 

 

 

 

 

 

 

지나가다 희귀 몹도 좀 잡고..

 

 

 

 

 

 

퀘스트 도중 죽었는지 살았는지 매달려있는 이상한 사람이 있길래 말을 걸어보니...

 

 

 

 

 

 

 

갑자기 자긴 릴리안 보스라길래(와우일기 1,2화 참조) 깜짝 놀랐는데..

 

아마 이 사람에게 빙의돼서 말을 거는 것이 아닌가 추측

 

 

 

 

 

 

퀘스트를 수락하니 뭔 시꺼먼 릴리안 보스가 등장

 

 

 

 

 

 

죽을 것 같아 당황했는대 릴리안 보스의 힘으로 순식간에 정리가 됨.

 

 

 

 

 

이때까지 널 미친x이라고 욕해서 미안....

 

 

 

 

 

갑자기 릴리안 보스가 미친 듯이 뛰어가서 따라가봤더니..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바닥에 나뒹굴고있음..ㄷㄷ

 

 

 

 

음......

 

 

 

 

 

뭐 이리 순식간에 후다닥 끝나냐;

 


릴리안 보스는 아버지를 죽여버리고는 갑자기 사라져버려..

 

다시 행방이 묘연해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이제 보루 쪽의 임무도 모두 끝이나..


더 이상 티리스팔 숲에 머물러 있어야 할 필요가 없어진 듯..

 

 

 

 

 

 

정들었던 나의 고향 티리스팔 숲과는 안녕을 고하고.....

 

 

 

 

 

 

 

드디어 새로운 맵인 은빛 소나무 숲을 향해 달려보자~

 


 

아직 아무 곳도 발견을 못해서 전부 빨간색..ㅋㅋ

 

 

 

 

 

 

 

 

 

으악!!!! 아.. 아가타..... 이 악마.. 왜 또 여기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주변에 이 죽은 인간들은 또 뭐고...?

 

 

 

 

 

어? 어어어!!!!!!!!!!!! 실바나스 여왕님!!!!!!!


무슨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두근거림....

 


 

 

 

 

 

 

 

초짜라는 말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 무시.


 

 

 

 

 

 

음..? 군단에서는 대 족장 = 실바나스 아니었던가?


현재 내가 있는 시대는 아마도 대격변인 듯...


가로쉬가 아직 대 족장에 있던 그때인듯하다.

 

 

 

 

 

 

 

 

 

 

자자 스토리를 감상해보자.

 

 

 

 

 

 

 

 

 

 

 

 

 

 

 

 

 

 

 

 

 

 

 

 

 

 

 

 

 

 

 

이렇게 가로쉬는 다시 포탈을 타고 ㅃㅃ~

 

 

 

 

 

이어서 졸병들도 ㅃㅃ~

 

 

 

 

 

 

스토리를 보면..내가 포세이큰이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윤리적으로 이 방법은 아닌듯 싶은데...


하지만 후세가 없으니 계속해서 언데드를 생산해야 되는것도 틀린말이 아닌지라..

 

 

 

 

 

 

 

 

 

그래 나도 모르겠다 니 말처럼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ㅋ

 

 

 

 

 

크로무쉬는 가로쉬의 명령대로..

 

진짜 돌아가지 않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니고 있는것을 발견.

 

뭔가 트집이라도 잡을려고..?????

 

 

 

 

 

 

다음편에 계속.....

 

 

 

 

 

 

 

 

 

 

 

 

 

 

 

 

 

 

 

 

728x90

댓글